3월 6일, 박진희 선생님의
근속 10주년(03.04)을 축하하며
기념파티를 진행하였습니다.
감사패와 선물, 모든 활동가들이 작성한 포토카드 전달식을 가진 후
현재 선생님께서 활동하고 계시는 푸른꿈터 청소년들이
직접 그린 그림에 자신의 목소리를 녹음하여
특별한 영상 편지를 만들었고, 감동으로 파티가 마무리 되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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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10년간 주변 상황에 주의를 기울이는 직관력으로
내담자들과 솔직하고 유연하게 소통한 당신의 활동에
진심으로 박수갈채를 보냅니다. 고맙습니다.












